찍는 것만도 벅찬데, 서류는 언제 만들지?

슥슥엔 사용법이 없습니다. 말이 사용법이니까요.
한 번 던져두면, 이런 것까지
- 씬 리스트·콘티 정리 흩어진 씬 메모를 순서 잡힌 리스트로, 촬영 동선까지 고려해서.
- 촬영 콜시트 날짜만 말하면 집합 시간, 씬 순서, 준비물까지 정리된 한 장으로.
- 시놉시스·기획서 지원사업과 영화제 양식에 맞춘 기획서, 시나리오에서 바로 뽑아서.
- 펀딩 소개글 당신 영화의 온도 그대로, 후원하고 싶어지는 소개 페이지로.
- 상영회 홍보물 포스터 문구부터 보도자료, 상영 안내까지 한 번에.
전부 당신 프로젝트에 파일로 남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고쳐도 되고, "여기만 바꿔줘" 한마디면 그 부분만 슥 고쳐 옵니다. 되돌리기도 언제든요.
당신을 이해합니다.
말로 설명 안 해도 돼요. 초고 시나리오, 휴대폰에 찍어 둔 로케이션 사진, 새벽에 적은 씬 메모 — 당신이 이미 가진 것들을 그냥 던지면, 슥슥이 그걸 읽고 당신의 영화를 알아갑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매번 처음부터 말할 필요 없게. 던진 것들은 시나리오.md, 인물.md 같은 파일로 정리되어 남고, 다음 콜시트에는 인물 이름과 로케이션, 지난 촬영에서 밀린 씬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바쁜 당신을 위해.
촬영 다녀오면 서류 만들 힘이 안 남죠. 다음부터 필요한 건 오늘 쓴 메모 한 장. 슥 던지면, 짠 나옵니다.
당신의 것으로 남습니다.
대화하고 나면 사라지는 채팅이 아니에요. 씬 리스트도, 콜시트도, 펀딩 글도 전부 당신 프로젝트에 파일로 쌓입니다. 지원사업 서류 쓸 때, 영화제에 낼 때 그대로 다시 씁니다.
당신은 고개만 끄덕이면 됩니다.
슥슥이 먼저 만들어 오면, 마음에 들면 그대로, 아니면 한마디로 고치면 됩니다. 되돌리기도 언제든. 당신은 고개만 끄덕이면 돼요.
자주 묻는 것들
혼자 찍는데 서류가 너무 많아요. 방법 없나요?
씬 메모 한 장을 슥슥에 던지면 씬 리스트, 콜시트, 기획서까지 바로 나옵니다. 한 번 던진 건 파일로 남아서, 쓸수록 당신 영화를 더 잘 아는 조감독이 돼요.
제 영화의 설정이나 인물까지 기억하나요?
네. 던진 시나리오와 메모는 인물.md, 촬영노트.md 같은 파일로 정리되어 남습니다. 그래서 다음 콜시트엔 인물 이름과 로케이션이 그대로 담겨 나와요. 전부 당신 것이고, 언제든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따로 배워야 하나요?
아니요. 슥슥엔 사용법이 없습니다. 말이 사용법이니까요. 평소 말하듯 던지면 슥슥이 알아서 정리하고 만들어 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까.
다른 옆자리도 있어요
가게 사장님 💭 신메뉴는 나왔는데, 혼자서 이걸 언제 다 하지?
미술학원 선생님 💭 수업만으로도 벅찬데, 홍보는 언제 하지?
기록하고 싶은 아빠 💭 아이는 매일 크는데, 기록할 시간이 없지?
첫 책을 쓰는 당신 💭 책 한 권 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개인 투자자 💭 매매는 하는데, 기록은 늘 뒷전이지?
주말마다 임장 다니는 사람 💭 발품은 파는데, 정리는 언제 하지?
학원 다니는 고등학생 💭 학원은 다니는데, 오답노트는 언제 만들지?